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남산에 위치한 월드케이팝센터는
지사를 세계에 설립하고, 대한민국 최고 연예기획사, 방송사,
기관과 협력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정부 기관과 연계해 교육 보급하는 공신력 있는 센터입니다.
1. 한류의 중심, K-POP 역사와 늘 함께해 온 월드케이팝센터
올해 해외 26개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한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한국'하면 떠오르는
연상 이미지로 K-POP이 2위인 한식과 드라마,
IT를 제치고 7년째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문화 파급력도 17년 세계 31위에서 22년 7위로
24계단 올랐고, 최근 5년간 한류의 경제적
효과는 37조원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이는 문화가 나라의 국위 선양과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단연
한국 문화의 중심에는 현재 K-POP이 있는 것입니다.
K-POP이 현재의 위치에 오기까지는 유명 K-POP아티스트
활약이 물론 컸지만, 그들을 양성하고 발굴하는 과정,
K-POP만의 한국 교육 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유럽처럼, 축구 강대국이 되기 위해 해외 유소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체계적, 발전적 시스템을 구축하듯 말이죠.
지금의 K-POP이 이처럼 흥행하고 전세계 문화의 중심이
되기까지 시스템과 양성에 힘을 쏟은 K-POP기관이 있습니다.
파주에서 시작해 현재는 서울의 중심, 남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최대 K-POP 전문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입니다.
전신은 파주 영어마을에 위치했던 한류 트레이닝 센터로 유명한
프로듀스101, 프로듀스48 오디션 프로그램이 여기서 탄생했습니다.
한류가 시작되던 시점부터 대세가 되고, 세계의 중심이 되기까지
월드케이팝센터는 늘 한류의 중심에서 K-POP의 세계화를 위해,
K-POP의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2. K-POP 교육시스템 세계화와 지사 파견 등 교류의 장 확장
K-POP, 우리나라만의 문화가 아닌 세계가 공유하는 문화가 되면서
해외는 더 이상 K-POP아티스트에게만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K-POP만의 교육 시스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이런 흐름에 맞춰 월드케이팝센터만의
체계적인 K-POP교육 시스템을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해외에 월드케이팝센터의 지사를 설립해 K-POP
문화교육사업과 콘텐츠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K팝 종주국 한국 고유의 노하우와 독보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사를 통해 전파합니다.
본사와 지사의 관계는 단순 본사의 시스템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닌 지사가 들어선 나라의 특색에 맞게 고유의
K-POP 교육 시스템을 접목시켜 지사만의 개성과
본사의 전문성 모두를 갖춘 독보적인 지사의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강점이었습니다.
일본과 몽골 등에서 지사가 운영되고 있고, 현지에서 열리는
K-POP 오디션을 영상 심사를 통해 한국에서 직접 심사하는 등
밀접한 교류를 계속해서 진행 중입니다. 또 한국의 트레이너를
꾸준히 지사로 파견을 보내면서 K-POP 노하우 전수와
K-POP 트레이너의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뤄왔습니다.
3. 태권도 접목해 호응 얻은 K-POP, K컬처 연계 전방위 해외진출
월드케이팝센터는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도
유지해왔습니다. 특히 K-POP에 태권도의 동작을 접목한
상설공연과 태권도 수업에 K-POP을 접목시키는
교육방식은 의미를 넘어 독보적인 공연과 교육이 됐습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국기원, 태권도원 등 태권도 주요기관들과
협력해 태권도장에 K-POP트레이너를 파견하거나 태권도 관장이
K-POP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 교류의 장을 주선하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 태권도장과 태권도인들에게 알리고
교류할 수 있도록 그 장을 차츰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그 사례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한 불가리아 왕실,
유네스코 친선대사의 방한 중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체험 방문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에서
메인 축하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주관한 점 등입니다.
태권도 뿐 아니라 K-컬처와 연계해 전방위적으로 K-POP의
해외진출 문화 & 교육 인프라를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70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서울 페스타' 개최하기도 했고,
3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K-POP 오디션 '클릭더스타'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전세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32개 그룹의 K-POP 아티스트 양성과 더불어 K-POP 페스티벌과
문화의 장을 만들어 K-POP 불모지를 K-POP 블루오션으로 만들고
K-POP 사각지대를 없애며 K-POP 산업 흥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K-POP 보급을 중심으로 태권도와 김밥, 뷰티 등 K-POP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K-컬처 상품들을 전세계에
적극 알리고 K-컬처의 위상을 한껏 더 높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