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심 저격 'BTS 한국어 교재', 월드케이팝센터 통해 세계로

월드케이팝센터(대표이사 박성진)는 케이크 주식회사의 공식 유통 파트너로서, 케이크가 발행한 K-POP 아티스트 관련 영문판(Global Edition) 인쇄 도서를 해외 거래처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드케이팝센터에 따르면 케이크가 발행하고 소울리드코리아(대표이사 윤영수)가 공급하는 도서를 해외 거래처에 유통한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케이크의 정식 공급 경로를 통해 도서를 공급받는 공식 유통 파트너로, 공급 도서에 대해서는 발행사인 케이크 명의의 정품 확인서가 발급된다. 해외 거래처는 발주 확인서·인보이스 등 거래 증빙과 함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 대상은 'Learn! KOREAN with BTS', 'EASY KOREAN with BTS', 'Talk with BTS', 'Learn! KOREAN with TinyTAN' 등 한국어 학습 도서와 'SEVENTEEN LYRICS INSIDE', 'SEVENTEEN SAYS', '365 BTS DAYS', '365 SEVENTEEN DAYS', 'SVT QUIZ BOOK', 'ENHYPEN LYRICS GUIDE BINDER BOOK' 등 팬 콘텐츠 도서를 포함한 영문판 인쇄 도서 20종이다. 케이크가 K-POP 팬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와 팬덤 경험을 연결해 발행해 온 도서들로,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도서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그동안 K-POP 교육, 글로벌 오디션, 공연, K-컬처 및 관광 사업 등을 전개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유통 사업은 네트워크를 K-POP 출판물 유통 분야로 확장하는 것으로, 각국 거래처에 정품 도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통 체계를 갖춰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허종석 월드케이팝센터 이사는 “K-POP 팬들의 관심이 음악을 넘어 한국어와 출판물로 확장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정품을 구하기 어려운 시장이 여전히 많다”며 “'Learn! KOREAN with BTS' 같은 도서를 찾는 해외 수요에, 케이크의 정식 공급 경로를 통한 정품으로 응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신규 도서와 다국어판 등으로 취급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관련 절차를 거쳐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컬처(https://www.nc.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