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국 블록버스터 걸그룹 오디션이 월드케이팝센터 일본 지사인 WKC JAPAN과 함께 클릭더스타의 일본 시즌 진행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있다.

현재 베트남(현지 파트너 VTVcab : 국영 방송), 일본, 페루, 필리핀 등 확정 국가를 포함해 세계 32개 국가와 클릭더스타 오디션 실행, 구현 협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클릭더스타는 각국별 'K-POP 국가대표' 걸그룹 멤버 발굴을 위한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일차적으로 20명을 선발해 한국으로 데려와 본격적인 치밀하고 조직적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후, 이 중 최후의 7인을 선발하는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약 6개월간 엄선된 K-POP 종주국 대한민국의 특급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선발된 7인은 한국 데뷔 시점에 이미 자국 내에서 빅스타가 되어 있을 것으로 짐작되며, "클릭더스타"는 특히 그룹 명칭을 하나로 통일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수 비와 카라 니콜 등 K-POP 스타로 세계적 성공을 이룬 이들이 프로듀서진으로 '클릭더스타'에서의 K-POP 국가대표 탄생을 서포트할 전망이다. 각국에서 개최될 '클릭더스타' 오디션에 K-POP의 비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어 BTS, 블랙핑크 등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K-POP 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