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 현장 체험을 위해 월드케이팝센터를 찾은 WKC 공식 1기 앰배서더 군단이 해사한 봄을 알리고자 ‘핑크 드레스코드’를 맞춰 남산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는데요. K-POP 트렌드의 최전방을 지키는 월드케이팝센터의 임직원들도 동참해 곳곳에서 핑크 셔츠, 넥타이, 바지 등 포인트 아이템들이 빛을 발했습니다.
울창한 숲의 기운으로 유난히 푸릇푸릇 청량한 남산의 봄과 무척 잘 어울리는 핑크 바람이 월드케이팝센터를 찾은 모든 이들을 반겼던 하루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