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주식회사 월드케이팝센터가 미국 PatchWerk Recording Studio와 글로벌 한류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셔널 풋볼 리그의 레전드 선수이자, 애틀란타에서 PatchWerk 레코딩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CEO 밥 렉트리스 휘트필드님께서 월드케이팝센터에 직접 내방해 진행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K-POP을 필두로 음악계의 전문인력 양성과 인재발굴을 함께하며 전세계에서 열광하는 K-문화를 더 널리 전파하기 위해 상호간 적극 협력할 예정입니다. 

밥 렉트리스 휘트필드 PatchWerk 대표는 월드케이팝센터가 완비한 첨단 음악시설들에 감탄을 표했으며, 향후 우호적인 관계와 함께 발전해나갈 글로벌 K-POP 문화에 기대감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