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라 스페시픽, '클릭더스타 인 서울' 행사에서 별똥별도네이션에 강아지 사료 1톤 기부
월드케이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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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2:13
데크라의 고품질 사료 브랜드 스페시픽(SPECIFIC)이 반려견을 위한 사료 기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데크라는 지난달 29일 서울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에서 개최한 ‘클릭더스타인서울’ 행사에서 사단법인 별똥별스타도네이션을 통해 스페시픽 사료 1톤을 기부했다.
글로벌 동물제약기업 데크라가 개발한 사료 브랜드 스페시픽은 오메가3가 풍부하여 피부 건강과 두뇌, 눈 발달에 도움을 주는 반려견 사료다.
스페시픽의 일반식 라인업은 퍼피, 어덜트, 시니어 단계로 구성돼 반려견 생애주기별로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기부한 사료는 ‘Puppy Small Breed’로 강아지의 성장기 인지능력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를 포함한 필수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스페시픽은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이념 아래 매년 판매수익의 최대 5%를 봉사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사료 1톤은 강원도반려동물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스페시픽 측은 “이번 기부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반려 문화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