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월드케이팝센터 제 1기 공식 오프라인 앰배서더 군단이 4월 체험활동으로 ‘지니캐스팅’ 셀프 오디션 부스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에 위치한 지니캐스팅 부스를 찾아,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개성 있는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셀프 오디션 부스의 장점을 만끽했으며, 더불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프로듀스’시리즈 출연자들의 지니캐스팅 이용 VCR을 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K-POP 국가대표들이 평가하는 ‘지니캐스팅’ 기기는 과연 어떤 매력포인트를 가지고 있을지, 4월 앰배서더 포스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