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블링원 버블검 무대, 풋풋+순수 요즘 핫한 신인 걸그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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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블링원 버블검 무대, 풋풋+순수 요즘 핫한 신인 걸그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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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블링원(Blingone)이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음악중심6 6색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블링원(케시, 카트리나, 주니, 라니, 클로이, 샌디) 2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풋풋함과 순수함이 담긴 버블검(Bubble Gum)’ 무대를 펼쳤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컬러의 무대 속에서 올 화이트 톤의 상큼한 요정으로 변신한 6인 블링원 멤버들은 맑고 산뜻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각각 멤버들이 6 6색의 다양한 개성과 비쥬얼을 가져 여러가지 별명과 마니아층도 생기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미 떠오르는엘프녀”, “바비인형”, “인형녀”, “귀여운 토끼”, “큰 아기등 다양한 애칭들이 불리며 6 6색 요정 미모에 입덕몰이가 시작됐다.

 

또 봄이 성큼 다가온 듯 청량한 멤버들의 음색과 경쾌한 ‘Bubble Gum’의 사운드는 무대를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즐겁게 한다. 여기에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게 되는 후렴구 ‘BomBom B-Bubble Gum’ 구간은 절로 무한재생을 유발하는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

 

블링원의 두번째 싱글 'Bubble Gum'의 주인공이자 두번째 유닛인 이들은 32개국을 대상으로 각 국가를 대표할 유닛 걸그룹을 선발하는 월드케이팝센터의 프로젝트클릭더스타중국 시즌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이다. 26만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6인인 만큼 치열한 경쟁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특별한 스토리와 한국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글로벌 K팝 유닛 그룹 블링원은 향후 음악방송 외에도 틱톡 Live와 버블검 토크쇼, 게릴라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중국 현지에도 넘어가 자국민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와 공연 등을 펼치며 한중문화교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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