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블링원 버블검 깜찍+발랄 무대, 상큼 에너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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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블링원 버블검 깜찍+발랄 무대, 상큼 에너지 전파

월드케이팝센터 0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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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블링원(Blingone)이 깜찍 발랄한 무대로인기가요에 상큼 매력 에너지를 전파했다.

 

블링원(케시, 카트리나, 주니, 라니, 클로이, 샌디)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깜찍 발랄의 통통튀는 매력을 담은 버블검(Bubble Gum)’ 무대를 선보였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화려한 무대 속에서 화사한 요정으로 변신한 6인의 블링원 멤버들은 요정 미모 비쥬얼을 뽐내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귀여움 속 허스키한 보이스 등 반전매력도 장착한 블링원 멤버들은 6 6색의 다양한 개성과 비쥬얼로 많은 별명도 생산해내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미 떠오르는엘프녀”, “바비인형”, “인형녀”, “귀여운 토끼”, “큰 아기등 다양한 애칭들이 불리며 블링원 입덕몰이가 시작됐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성큼 다가온 듯 청량한 멤버들의 음색과 경쾌한 ‘Bubble Gum’의 사운드는 무대를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즐겁게 한다. 여기에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게 되는 후렴구 ‘BomBom B-Bubble Gum’ 구간은 절로 무한재생을 유발하는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

 

블링원의 두번째 싱글 'Bubble Gum'의 주인공이자 두번째 유닛인 이들은 32개국을 대상으로 각 국가를 대표할 유닛 걸그룹을 선발하는 월드케이팝센터의 프로젝트클릭더스타중국 시즌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이다. 26만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6인인 만큼 경쟁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스토리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앞으로 방송 출연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K팝 유닛 그룹 블링원은 향후 음악방송 외에도 틱톡 Live와 버블검 토크쇼, 게릴라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중국 현지로 넘어가 자국민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와 공연 등을 펼치며 한중문화교류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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