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피키타이, K-POP교육의 메카이자, K-스타들의 산실 월드케이팝센터와 MOU 체결식 가져

“태국의 피키타이, K-POP교육의 메카이자, K-스타들의 산실 월드케이팝센터와 MOU체결하다.”
피키타이(대표 박주현)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T2K Rising Stars Survival Audition을 태국 전역을 돌며 진행하고 있다.
수린시와 방콕A그룹의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월6일 치앙마이 커버댄스 오디션 대회를 앞두고 있다.
한국의 많은 엔터 관계자들이 태국과 동남아시아로 진출을 하지만 단발성 행사로 그치는데 비해 2018년부터 태국으로 진출한 피키타이는 꾸준하게 오디션행사와 코리아데이를 개최하는 등 한국 K-pop의 위상을 드높이고 태국에서 현지화를 시키는데 성공을 했다.
월드케이팝센터(대표 박성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스타의 산실이며 서울 남산에 위치해 있다.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와 파주의 한류트레이닝센터는 프로듀스101과 스트리트 우먼파이터를 제작한 세트장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32개국 클릭더스타 프로젝트 등 수많은 글로벌 K-POP스타들을 키워내는 교육의 메카로서, 아시아를 비롯해 중남미 등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며 교육의 현지화에 기여하고, K-POP 체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피키타이는 코로나이후 T2K오디션을 거쳐 발탁한 태국의 인재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K-pop체험 캠프 3기까지 진행했으며 4월20일부터 7일간 진행될 4기생을 모집중에 있다. 태국의 공립과 사립, 국제학교의 방학에 맞춰서 한국의 K-pop캠프는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피키타이가 T2K 오디션 1기에서 발탁한 Khempicha Montha(리나)와 T2K 2기생으로 발탁된 Kaewklao Yathatum(옴미)는 K-pop체험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집중 트레이닝후에 한국의 유명 PD가 진행하는 MBN방송 언더피프틴(3월31일 밤9시10분)에 출연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