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컬쳐진흥원, 월드케이팝센터와 ‘K-컬처 축제’… 5일 5일 서울 남산 가정의달 월드케이팝 축제 개최

홈 > Community > WKC 뉴스
WKC 뉴스

케이컬쳐진흥원, 월드케이팝센터와 ‘K-컬처 축제’… 5일 5일 서울 남산 가정의달 월드케이팝 축제 개최



[뉴스컬처 김재성 기자] 케이컬쳐진흥원(원장 이상기)이 월드케이팝센터와 공동으로 한국 전통 문화와 K-팝 등 현재를 아우르는 체험 축제를 연다. 오는 5일(어린이 날) 서울 남산 월드케이팝센터 일대에서 개최하는 ‘가정의 달 K-컬처 축제’를 통해서다. 


이번 ’가정의 달 K-컬처 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는 물론이고 K-컬처의 최신 트렌드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이다.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남녀노소 온 가족이 K-컬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 융합이다. K-팝과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와 한류 원조 콘텐츠인 ’태권 문화‘와의 결합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 등 3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초점을 맞췄다. 




이상기 케이컬쳐진흥원장은 “다국적 참가자를 위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K-팝과 K-컬처 등 K-브랜드가 국가적 자산으로 외교·교육·관광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시너지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K-팝 공연을 비롯해 이순화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와 200명의 태권도 선수들이 펼치는 대규모 퍼포먼스 등이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 전통 무예의 역동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또 현장에서는 인플루언서 효르가 진행하는 랜덤 플레이댄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이돌 팀 제니스(ZENITH)와 제넥스(ZENEX), 스텔라킴(STELLA KIM) 등의 라이브 공연 등도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각종 문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야외 공간의 체험 존에서는 전통 놀이 체험은 물론이고 한식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푸드트럭 존 등도 운영된다. 행사장 안 팎의 프로그램 배치를 통해 관람객들이 하루 동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월드케이팝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와 K-팝과 K-컬처 등 콘텐츠를 결합해 재미와 자긍심을 동시에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서울과 남산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한국 문화의 진짜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아이돌 그룹의 공연 등으로 인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람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가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K-컬처 축제이자,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남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컬처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월드케이팝센터와 케이컬쳐진흥원은 글로벌 K-컬처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뉴스컬처 김재성 기자 kisng102@nc.press


출처 : 뉴스컬처(https://www.nc.pres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