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남산에 위치한
교육캠퍼스를 본부로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방송사,
'서울예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를 목표로 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문화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K-POP 엔터테인먼트의 교육과 보급을 실현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1. 한류의 중심, K-POP의 역사와 늘 함께해 온 월드케이팝센터
올해 해외 26개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한 '2023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한국하면 떠오르는 연상 이미지로 K-POP이 2위인 한식과 드라마, IT를 제치고 6년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문화의 파급력도 17년 세계 31위에서 22년 7위로 24계단 올랐고, 최근 5년간 한류의 경제적 효과는 37조원을 넘는다. 이는 문화가 나라의 국위선양과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단연 한국 문화의 중심에는 현재 K-POP이 있는 것이다. K-POP이 현재의 위치에 오기까지는 유명 K-POP아티스트 활약이 물론 컸지만, 그들을 양성하고
발굴하는 과정, K-POP만의 교육 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했다. 축구 강대국이 되기 위해 유소년 시스템부터 체계적이고 차별성이 있어야 하듯 말이다. 지금의 K-POP이 이처럼 흥행하고
전세계 문화의 중심이 되기까지 시스템과 양성에 온 힘을 쏟아온 K-POP기관이 있다. 서울의 중심, 남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K-POP전문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이다.
전신은 파주 영어마을에 위치했던 한류 트레이닝 센터로 그 유명한 프로듀스101, 프로듀스48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모두 여기서 탄생됐다. 한류가 시작되던 시점부터 대세가 되고
세계의 중심이 되기까지 월드케이팝센터는 늘 한류의 중심에서 K-POP을 위해, K-POP의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2. K-POP 교육시스템의 세계화와 센터 지사, 파견 등 교류의 장 확장
K-POP이 우리나라만의 문화가 아닌 전세계가 공유하는 문화가 되면서 해외는 더이상 K-POP아티스트에게만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K-POP만의 교육 시스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이런 흐름에 맞춰 월드케이팝센터만의 체계적인 K-POP교육시스템을 전파하기 시작한다. 먼저, 해외에 월드케이팝센터의 지사를 설립해 K-POP 문화교육사업과
콘텐츠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K-POP 종주국인 한국 고유의 노하우와 독보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사를 통해 전파했다. 본사와 지사의 관계는 단순 본사의 시스템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닌 지사가 들어선 나라의 특색에 맞게 고유의 K-POP 교육 시스템을 접목시켜 지사만의 개성과 본사의 전문성 모두를 갖춘 독보적인 지사의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강점이었다. 일본과 몽골 등에서 지사가 운영되고 있고, 현지에서 열리는 K-POP 오디션을 영상 심사를 통해 한국에서 직접 심사하는 등 밀접한 교류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또 한국의 트레이너를 꾸준히 지사로 파견을 보내면서 K-POP 노하우 전수와 K-POP트레이너의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뤄내왔다.
3. 태권도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던 K-POP, K컬처와 연계해 전방위적 해외진출
월드케이팝센터는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도 유지해왔다. 특히 K-POP에 태권도의 동작을 접목한 상설공연과 태권도 수업에 K-POP을 접목시키는 교육방식은
의미를 넘어 독보적인 공연과 교육이 되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국기원, 태권도원 등 태권도 주요기관들과 협력해 태권도장에 K-POP트레이너를 파견하거나 태권도 관장이
K-POP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 교류의 장을 주선하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 태권도장과 태권도인들에게 알리고 교류할 수 있도록 그 장을 차츰 넓혀가고 있다. 최근 그 사례가 바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한 불가리아 왕실, 유네스코 친선대사의 방한 일정 중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체험 방문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에서
메인 축하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주관한 점이다. 태권도 뿐 아니라 K-컬처와 연계해 전방위적으로 K-POP의 해외진출 인프라를 확장시키고 있다. 올해 70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서울 페스타' 개최하기도 했으며, 3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K-POP 오디션 '클릭더스타'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전세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
양성과 더불어 K-POP 페스티벌과 문화의 장을 만들어 K-POP 불모지를 K-POP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K-POP 산업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K-POP 보급을 중심으로 태권도와 김밥, 뷰티 등
K-POP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K-컬처 상품들을 전세계에 적극 알리고 K-컬처의 위상을 한껏 더 높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