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개최된 “우크라이나 평화지원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디너쇼”에서 월드케이팝센터 소속 아티스트 일민이 프로젝트 그룹으로 함께 활동중인 개그맨 오정태, 전환규와 함께 MC로 활약했습니다. 

이들의 완벽한 티키타카와 매끄러운 진행은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행사를 성황리 성료로 이끌었습니다.  

더불어 “사랑의 뺏지” 무대도 선보였습니다. 멋진 중저음의 보이스로 평가받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일민과 개그맨들이 프로젝트 그룹 뺏지브로스(Bedge Bros)의 이름으로 발매한 싱글 ‘사랑의 뺏지’는 ‘사랑하는 여인을 가슴에 항상 달고 다니겠다’는 뜻을 담은 중독적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뺏지브로스는 흥겨운 무대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장내를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일민과 뺏지브로스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